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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토리] 7호선 부천시청역 바로 옆…부동산 핫트렌드인 대형 `MXD`
현대엔지니어링 `힐스테이트 중동`
기사입력 2018.07.06 0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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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의 `힐스테이트 중동`(왼쪽)과 상업시설 `힐스 에비뉴` 조감도.

현대엔지니어링이 이달 부천시청역 인근에 분양하는 `힐스테이트 중동`은 요즘 부동산시장의 `핫트렌드`인 주거복합단지(Mixed Use Development·MXD)다. MXD는 단순히 주거시설과 상업시설이 합쳐진 주상복합을 넘어 업무·문화·교육시설이 함께 들어서는 복합형 개발을 말한다. 주거와 상가 등 단지 안에서 원스톱 라이프를 누릴 수 있으며 주로 초고층·초대형으로 설계되는 경우가 많아 지역 내 상징성이 높은 랜드마크로 자리 잡고 있다.

수도권에서는 동탄 메타폴리스, 성수동 갤러리아 포레, 합정동 메세나폴리스, 송파 파크 하비오 등이 대표적이라 할 수 있다.
최근 분양시장에서도 주거복합단지의 활약이 두드러졌다.

입주 후 매매가 상승률도 높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경기도 화성시 반송동 일대에 위치한 대표 MXD인 `메타폴리스` 전용면적 112㎡는 올해 6월 6억5000만원(42층)에 거래됐다. 2016년 7월에는 5억4000만원(45층)에 실거래가 이뤄졌다. 최근 2년간 웃돈 1억2000만원이 붙으며 가격이 20.37% 상승했다.

경기도 부천시 중동 1154 일원에 조성되는 `힐스테이트 중동`은 지하 4층~지상 49층 규모, 아파트 999가구, 오피스텔 49실, 상업시설 `힐스 에비뉴`로 구성돼 있다. 아파트는 전용 84~141㎡로 이뤄진다. 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 타입이 886가구로 아파트 전체의 약 90%를 차지한다. 오피스텔도 전용 84㎡ 단일 면적으로 조성된다. 설계는 3면 발코니와 4베이를 적용해 개방감과 채광성을 극대화했다(일부 타입은 적용 제외).

힐스테이트 중동의 가장 큰 장점은 지하철 7호선 부천시청역 초역세권 단지라는 점이다. 강남 등 서울 주요 권역으로 수월하게 이동할 수 있다. 인근에 위치한 부천 종합터미널을 통해 서울과 경기도 주요 지역으로 이동하기 편리하며 중동IC와 가까워 서울외곽순환도로를 이용한 광역 교통망도 뛰어나다.

지난 6월 16일 개통한 서해선(소사~원시선)으로 교통환경은 더욱 우수해졌다. 현재 부천시 소사동에서 안산시 원시동까지 차량을 이용해 1시간30분가량 소요되는 시간은 약 30분으로 단축됐다. 또 2022년 개통을 앞두고 있는 대곡~소사선이 연결되면 여의도, 서울시청, 마곡업무지구 등 서울 도심으로 출퇴근하는 시간도 대폭 줄어들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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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중동신도시 내 최대 규모 녹지공간인 부천중앙공원을 바로 앞에서 누릴 수 있는 쾌적한 자연환경도 갖췄다. 약 12만㎡ 규모의 생태공원으로 조성된 부천중앙공원이 인근에 위치해 공원 내 체육시설과 문화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힐스 에비뉴`는 주거복합단지 `힐스테이트 중동` 내 고정 수요를 비롯해 부천시청 옆 입지로 인근 배후 수요도 풍부해 유동인구와 고정 수요 동시 확보가 가능하다.

또 단지 인근에 다수의 명문 초·중·고등학교와 학원가가 밀집돼 있어 연계한 유동인구도 꾸준할 전망이다. 부천 중동신도시 내 최대 규모 녹지공간인 부천중앙공원도 바로 앞에 위치해 있어 공원을 이용하러 오는 방문객 수요가 풍부하다. 여기에 중·상동 주거 수요 약 25만명, 근로자 수요 약 9만명, 신규 입주 수요 약 2000가구 등 배후 수요까지 갖췄다.


이정훈 힐스테이트 중동 분양소장은 "부천 중동신도시 최중심지로 선호도가 높은 지역인 데다 도심의 편리한 생활 인프라스트럭처를 모두 누릴 수 있어 실수요자와 투자자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부천 핵심 입지에 선호도 높은 힐스테이트 브랜드와 49층 초고층으로 조성되는 만큼 일대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힐스테이트 중동`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부천시 상동 529-51에 조성 중이며 입주는 2021년 11월 예정이다.

한편 경기도 부천은 비조정대상지역에 해당돼 주택 보유 수에 상관없이 청약통장 가입 후 1년 이상 예치금을 충족하면 1순위가 되며 분양권 전매 기간도 수도권 내 민간택지는 6개월로 조정대상지역보다 상대적으로 규제에 자유롭다. 중도금 대출은 가구당 2건이 가능하고, 주택담보대출비율도 조정대상지역보다 10% 정도가 높다.

[이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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