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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 마켓] 코스닥 게임개발 `대어` 베스파, 21~22일 공모청약
기사입력 2018.11.16 04: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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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에도 많은 기업이 유가증권 시장·코스닥 입성을 위해 수요예측·공모청약을 앞두고 있다. 교보8호스팩은 19~20일 이틀간 수요예측에 나선다. 희망 공모가는 2000원이고, 희망 공모 금액은 62억원이다. 코스닥 상장을 노리는 대유에이피는 21~22일 이틀간 수요예측을 진행한다.
희망 공모가는 2600~3300원이고, 희망 공모 금액은 73억~92억원이다. 대유에이피는 2001년에 설립된 휠스티어링 기업으로 현대·기아자동차를 주요 고객으로 두고 있다.

골든브릿지이안제5호스팩은 22~23일 이틀간 수요예측에 돌입한다. 희망 공모 가격은 2000원이고, 희망 공모금액은 85억원이다. 에스케이에이씨피씨제4호스팩도 22~23일 이틀간 수요예측을 진행한다. 희망 공모 가격과 희망 공모금액은 각각 2000원, 80억원이다.

에코캡은 19~20일 이틀간 공모청약을 받는다. 총공모 규모는 400만주로 이 가운데 일반투자자 물량은 20%(80만주)다. 주간사는 IBK투자증권이다. 2004년 설립된 에코캡은 자동차부품(전선) 제조·도매·무역·설계 및 부동산 임대 등 자동차부품 제조업체다.

주로 자동차용 전선, 케이블, 벌브소켓 등을 생산한다. 주요 고객사는 GM, 포드, 쌍용차, 델파이, 현대모비스 등으로 고객층이 다양하다는 점이 강점이다. 엠아이텍과 네오펙트도 19~20일 공모청약을 진행한다. 엠아이텍 총공모 규모는 700만주로 하나금융투자증권이 주간사를 맡았다. 비혈관용 스텐트를 제조하는 엠아이텍은 1991년 비혈관 스텐트를 개발한 이후 50여 개 특허를 확보했다. 엠아이텍은 향후 건강기능식품 및 신약 개발 등으로 사업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네오펙트 총공모 규모는 180만주다. 이 가운데 일반투자자 물량은 36만주고, 한국투자증권·삼성증권이 주간사를 맡았다. 2010년 설립된 네오펙트는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AI 재활 플랫폼을 선보이는 기업이다. 인구 고령화로 신경계 질환자가 늘어나면서 재활 치료에 대한 관심도 높아진다는 평가다.

윙입푸드는 21~22일 이틀간 공모청약에 나선다. 총공모 규모는 1020만주로 주간사는 유진투자증권이다. 중국 기업인 윙입푸드는 중국 광둥성에 위치한 중국식 육가공 업체다. 1886년 점포 형태로 출범했고, 중국식 살라미와 베이컨이 주력 제품이다. 연간 1만4100t 규모의 생산능력을 갖췄다.


올해 코스닥 상장 `대어`로 꼽히는 베스파는 21~22일 이틀간 공모청약을 진행한다. 총공모 규모와 일반투자자 물량은 각각 160만주, 32만주(20%)다. 미래에셋대우와 교보증권이 주간사를 맡았다. 게임소프트웨어 개발사인 베스파는 주력 게임 `킹스레이드`의 해외 매출 비중이 큰 만큼 글로벌 마케팅에 힘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정석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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