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전체 > 글로벌뷰 프린트 구분자 이메일 전송 구분자 리스트
[위클리 마켓] 나우아이비캐피탈 등 5社 상장 채비
지티지웰니스 코스닥行
기사입력 2018.09.14 04:08:02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본문이미지
다음주는 5개 기업이 유가증권시장·코스닥시장에 입성하기 위해 수요예측·공모청약 등을 앞두고 있다. JB금융지주와 광주은행은 각각 광주은행을 JB금융지주의 완전자회사로 편입하기 위한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한다. 미용 의료기기 전문업체 지티지웰니스는 오는 21일 코스닥시장에 이전 상장한다.

나우아이비캐피탈, 푸드나무 등 4개 회사가 코스닥 입성을 위한 공모청약 및 수요예측을 진행한다.
다음달 초 코스닥 상장 예정인 나우아이비캐피탈은 기업구조조정 및 인수·합병(M&A) 자문 경험을 바탕으로 투자전략을 구사하는 벤처캐피털(VC)사다. 희망 공모가 밴드는 9500~1만1000원이며, 공모주식 수는 250만주, 공모예정금액은 238억~275억원이다. 상장 주간은 신영증권이 맡았다.

`핑` `파리게이츠` 등 브랜드를 보유한 크리스에프앤씨는 골프웨어 전문기업으로는 처음 코스닥 상장에 나선다. 희망 공모가는 3만4000∼3만8200원이다. 공모가 상단을 기준으로 1044억원을 조달한다. 11∼12일 진행된 기관투자가 수요예측에서 공모가가 정해지면 17∼18일 개인투자자 청약을 받는다. 상장 대표주간은 KB증권으로 KB증권과 공동주간사 KTB투자증권에서 청약 가능하다.

18일부터 이틀간 푸드나무가 공모 청약을 받는다. 2011년 설립된 푸드나무는 닭가슴살전문 플랫폼 `랭킹닭컴`, 자체 브랜드 `맛있닭` 등을 보유한 푸드테크 기업이다. 공모 예정가는 1만8700~2만2700원으로, 11~12일 진행된 수요예측에서 정해진 최종 공모가로 공모청약에 돌입하게 된다. 공모금액은 공모가 상단 기준 최대 353억원이다. 상장주간은 미래에셋대우가 맡았다.

연료전지 제조업체 에스퓨얼셀은 코스닥 상장을 위해 18~19일 수요예측을 실시한다. 공모 희망 밴드는 1만600~1만4000원으로, 총공모 규모는 189만주다. 상장 주간사인 한국투자증권(대표)과 유진투자증권(공동)에서 공모청약이 가능하다. 추석 연휴를 앞두고 있는 점을 고려해 공모청약은 다음달 1~2일로 예정돼 있다.

마취제·마약성 진통제 특화 전문의약품 제약사인 하나제약은 다음달 유가증권시장 입성을 노린다. 이를 위해 17~18일 공모청약을 받는다. 총공모 규모는 408만1460주로, 이 중 일반투자자 배정 물량은 20%(81만6292주)다. 대표주간사는 미래에셋대우다. 앞서 하나제약은 10~11일 기관투자가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실시했다.

오는 20일 JB금융지주는 광주은행의 완전자회사 편입을 위해 임시주주총회에서 포괄적 주식교환을 결의한다. 광주은행도 같은 날 임시주총을 열고 포괄적 주식교환 계약서 체결 승인 건을 처리한다. 앞서 JB금융지주는 2014년 10월 예금보험공사가 보유한 광주은행 지분 56.97%를 인수해 최대주주가 됐다.

지난 7월에는 이사회를 통해 주식의 포괄적 교환 방식으로 광주은행의 비지배 주주 지분 43.03%를 확보하기로 결의했다. 포괄적 주식교환은 광주은행 주식 1주당 JB금융지주 주식 1.8814503주의 비율로 이뤄진다.
다음달 9일 주식교환이 이뤄지며, 같은 달 26일 추가 상장할 예정이다.

미용의료기기 전문업체 지티지웰니스는 오는 21일 코넥스에서 코스닥으로 이전 상장한다. 1999년 설립된 지티지웰니스는 중주파, 레이저, 유기발광다이오드(LED) 등 기술을 활용해 피부를 개선하거나 지방을 감소시키는 미용의료기기를 개발·제조한다. 회사는 이번 공모로 88억원을 조달하게 됐다.

[조희영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