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전체 > 글로벌뷰 프린트 구분자 이메일 전송 구분자 리스트
[위클리 마켓] 골격근이완제 생산 한국유니온제약 17~18일 청약
기사입력 2018.07.06 04:01:04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본문이미지
다음주는 롯데그룹에서 IT서비스를 담당하는 롯데정보통신의 기업공개(IPO) 수요예측이 예정돼 있다. 유망한 바이오 종목들도 IPO를 위한 수요예측과 공모청약을 진행한다. 한국유니온제약은 수요예측을, 올릭스와 엠코르셋은 공모청약을 각각 진행할 예정이다. 삼일제약과 중앙백신, 잘만테크는 유상증자 청약을 실시한다.
유망기업을 인수할 목적으로 만들어진 아이비케이에스 제9호기업인수목적도 11일과 12일 양일간 공모청약을 실시한다. 대표적인 경협주로 지목받으며 주가가 크게 뛰었던 쌍용양회는 액면분할을 진행할 예정이다.

롯데정보통신은 롯데그룹이 지주사로 전환한 뒤 최초로 상장을 준비하는 자회사다. 11일과 12일 양일간 수요예측을 진행한다. 총 공모 주는 428만6000주로, 희망 공모가 밴드는 2만8300원에서 3만3800원 사이로 설정돼 있다. 총 공모금액은 1213억~1449억원이다. 청약은 수요예측을 거쳐 17일과 18일에 진행된다. 일반청약자에게는 전체의 20%에 해당하는 85만7200주가 배정될 예정이다. 롯데정보통신은 1분기 약 57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약 5억원 영업이익이 상승한 모습을 보였다.

한국유니온제약도 9일과 10일 수요예측을 진행한다. 총 150만주 발행을 준비하며, 희망 공모가 밴드는 1만3500~1만6000원으로 형성돼 있다. 총 공모금액은 203억~240억원이다. 한국유니온제약은 수요예측을 거쳐 17일과 18일 양일간 공모청약을 진행한다. 일반투자자에게는 전체의 20%인 30만주가 배정된다. 한국유니온제약은 진통제와 골격근이완제 등을 제조한다.

질병의 원인인 유전자와 단백질 생성을 억제하는 기술을 개발하는 올릭스는 9일과 10일 공모청약을 진행한다. 120만주 가운데 20%인 24만주가 일반청약자에게 배정돼 있다. 대표주간사인 NH투자증권을 통해 청약할 수 있다. 여성 속옷업체 엠코르셋은 12일과 13일 IPO를 위한 공모청약을 진행한다. 총 251만8500주 가운데 20%인 50만3700주가 일반청약자에게 배정돼 있으며, 대신증권을 통해 청약이 가능하다.

삼일제약과 중앙백신, 잘만테크는 우리사주와 구주주를 대상으로 다음주 유상증자 공모청약을 진행한다.
각각 중앙백신은 10~11일, 삼일제약은 11~12일, 잘만테크는 12~13일에 청약을 진행한다. 아이비케이에스제9호인수목적의 공모청약은 11일과 12일 양일간 이뤄진다. 일반청약자에게는 50만주가 배정되며, IBK투자증권을 통해 청약할 수 있다. 대표적 남북경협주로 주목받았던 시멘트 업체 쌍용양회는 액면분할을 단행한다.

[정희영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