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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 마켓] 파워넷 이달 29~30일 청약…대한광통신 유증도
기사입력 2018.05.25 04: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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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는 파워넷의 공모주 청약이 예정돼 있다. 대한광통신은 유상증자 청약을 진행한다. 롯데쇼핑과 효성은 각각 분할을 단행할 예정이다. 카카오와 JYP엔터테인먼트, GS리테일 등이 경영 현황을 전달하는 기업설명회(IR)를 진행한다.
파워넷은 전력변환장치 제조업체로 코스닥 상장을 준비하고 있다. 기관투자가와 일반 청약자는 29일과 30일 양일간, 우리사주조합은 29일 하루 동안 청약할 수 있다. 희망 공모가는 5500~6500원이다. 공모 주식 357만748주 가운데 일반 청약자에게는 20%인 71만4150주가 배정된다. 코스닥 기업인 위지트가 전체 지분의 약 33%를 보유한 최대주주다.

광섬유·광케이블 사업을 하는 대한광통신은 30일과 다음달 1일 양일간 일반투자자를 대상으로 유상증자 청약을 진행한다. 28일과 29일 구주주를 대상으로 청약을 진행한 뒤 실권주가 발생할 경우 일반 공모청약이 진행될 예정이다. 1차 모집가액은 5450원이며 보통주 1400만주를 발행한다. 5450원으로 청약이 진행될 경우 대한광통신은 총 763억원을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확보하게 된다.

롯데쇼핑은 다음달 1일 시네마사업 부문을 물적분할할 계획이다. 신설 회사의 주식은 롯데쇼핑이 모두 취득하는 형태다. 같은 날 효성의 지주사 전환도 이뤄진다. 효성은 섬유·무역 사업을 진행하는 효성티앤씨, 중공업·건설사인 효성중공업, 산업자재 부문인 효성첨단소재, 화학 부문의 효성화학과 지주사 등으로 각각 나눠진다. 이달 30일부터 거래가 정지되며 재상장은 7월 13일로 예정돼 있다.

1분기 실적이 발표된 뒤 기업들은 적극적으로 IR 활동에도 나서고 있다. 편의점 GS25를 운영하는 GS리테일은 28일 홍콩과 싱가포르에서 해외 투자자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연다. GS리테일은 1분기 약 216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시장점유율은 운영 점포 수를 기준으로 약 32%로 추정된다.

카카오는 29일 미국 뉴욕과 보스턴에서 IR를 진행한다. 카카오는 1분기에 전년 동기 대비 72.9% 감소한 104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같은 날 JYP엔터테인먼트와 JB금융지주도 IR를 진행한다. JYP엔터테인먼트는 기관투자가와 애널리스트를 대상으로 서울 여의도에서 설명회를 할 계획이다. 사업 내용과 전망 등 내용이 IR에 담긴다. JB금융지주 역시 미국에서 해외 기관투자가를 대상으로 경영 실적을 설명할 계획이다.

[정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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