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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 마켓] 세종메디칼 14~15일, 현대사료 16~17일 수요예측
기사입력 2018.05.11 04: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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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시장에서는 기업공개(IPO)를 통해 코스닥 상장을 추진하는 기업들의 수요예측이 이어진다. 세종메디칼과 현대사료가 각각 일정을 준비하고 있다. 방사선 장비업체 제노레이의 IPO 청약 일정도 준비돼 있다. 이번주에 이어 기업들의 실적 발표도 이어진다.
한국가스공사와 네오위즈가 다음주를 여는 14일 실적 발표를 할 예정이다.

의료기기업체 세종메디칼은 14일과 15일 양일간 IPO 수요예측을 진행한다. 세종메디칼은 복강경 수술 장비를 만드는 업체로, 2015년 26억원 수준을 기록한 영업이익이 2016년 37억여 원, 지난해 52억여 원으로 탄탄하게 성장하고 있는 점이 돋보인다. 희망 공모가격은 1만800원에서 1만3700원이다.

총 공모금액은 219억~278억원에 결정될 전망이다. 총 공모 주식은 203만주로 전문투자자에게 80%, 일반청약자에게 20%가 각각 배분된다. 청약은 18·21일에 진행된다.

16일과 17일 양일간은 동물사료 제조업체인 현대사료의 IPO 수요예측이 예정돼 있다. 지난해 2016년에 비해 영업과 매출이익이 모두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국내 배합사료 시장에서 약 1.4~1.6%의 점유율을 나타낸 것으로 집계된다. 산란계 사료는 지난해 약 7%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희망 공모가격은 5700~6600원이며 총 희망 공모금액은 87억~101억원이다. 청약은 23일과 24일 양일간 진행된다. 총 공모 주식 152만6180주 가운데 전문투자자에게 70%, 우리사주조합에 10%, 일반청약자에게 20%가 각각 배정됐다.

제노레이는 이번주 수요예측에 이어 16일과 17일 양일간 청약을 진행한다. 우리사주조합은 16일 하루 동안 청약할 수 있으며 기관투자가와 일반투자자는 16일과 17일 양일간 모두 참여가 가능하다.

오성첨단소재는 구주주 1주당 신주 약 0.54주씩, 보유한 신주인수권증서 수량을 한도로 구주주를 대상으로 유상증자 청약을 진행한다. 청약 결과 실권주가 발생하더라도 미발행 처리한다.
모집가액은 2450원이다.

한국가스공사와 네오위즈는 14일 1분기 실적을 발표한다. 네오위즈는 같은 날 증권사 애널리스트와 기관투자가를 대성으로 콘퍼런스콜도 진행할 계획이다. 네오위즈의 영업이익은 지난해 109억여 원을 기록해 약 235억원을 기록한 2016년에 비해 감소했다.

[정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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