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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 마켓] 방사선 장비업체 `제노레이` 16·17일 청약
기사입력 2018.05.04 04: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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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에는 코스닥 상장사들이 일반투자자를 대상으로 유상증자 공모 청약에 나선다. 아울러 코스닥 입성을 준비하는 방사선 장비업체 제노레이가 기관투자가 수요예측을 앞두고 있다. 펄어비스와 게임빌이 지난 1분기 실적을 발표한다. 오는 9일과 10일 이틀간 의료용 X선 장비업체 제노레이가 기관투자가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에 돌입한다.
공모가는 그 다음주에 발표할 예정이다. 16~17일 공모청약을 받는다. 한국투자증권에서 신청할 수 있다.

제이웨이와 이화전기는 곧바로 일반투자자를 대상으로 공모 청약을 진행한다. 당초 이달 공모 청약을 진행할 예정이었지만 최근 주가 급등세로 인해 청약 일정을 늦춘 것으로 알려졌다. 발행가액이 최근 주가를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주가 흐름을 더 지켜보겠다는 의미다.

이화전기는 최근 남북 경협 수혜주로 분류되면서 주가 급등락을 반복해 한국거래소가 투자경고 종목으로 지정하기에 이르렀다. 발행가는 8일 확정할 예정이다. 10일과 11일 KTB투자증권과 이베스트투자증권에서 신청할 수 있다. 디지털영화 콘텐츠업체 제이웨이는 3일 발행가를 정한다. 8일과 9일 유진투자증권에서 신청할 수 있다.

11일에는 펄어비스와 게임빌이 지난 1분기 실적을 발표한다. 최근 한 달간 8개 증권사가 내놓은 전망에 따르면 펄어비스는 매출액 787억원과 영업이익 405억원을 거뒀을 것으로 추정된다. 이들이 제시한 목표 주가 평균은 30만원이다. 상반기 출시한 `검은사막M`이 실적을 견인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게임빌은 최근 한 달간 8개 증권사가 매출액 267억원과 영업손실 44억원을 기록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적정 주가 평균은 8만143원이다.
기존 출시 게임의 부진을 만회하기 위해 신작을 출시했지만 부진을 면치 못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나온 결과다.

아울러 11일을 기준으로 의료기기업체 인트로메딕이 보통주 1주당 1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단행한다. 이날 장 마감 기준으로 주주명부에 등재된 주주는 신주를 배정받는 셈이다. 신주 상장 예정일은 5월 29일이다.

[정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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