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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든한 보험이야기] `변액종신보험`으로 안전판 마련하세요
기사입력 2017.11.03 04: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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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일할 시기 가장은 활발한 경제활동을 펼치는 만큼 가족 생활비, 자녀 교육, 주택 마련 등으로 인한 지출 또한 크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가구주가 40대인 가구의 월평균 지출은 402만8000원에 달한다. 가구주가 60대 이상인 가구(213만8000원) 지출금액의 2배 수준이다. 실제 보건복지부 실태조사를 보면 자녀 1명을 낳아 대학까지 졸업시키는 데 양육비용으로만 3억896만원이 든다고 한다(2012년 기준).

문제는 이 시기에 과로와 스트레스로 인해 가장의 사망률도 높아진다는 점이다.
지난해 통계청 조사에 따르면 가장이 경제활동기(30~59세)에 사망할 확률은 23%에 이른다. 가장 5명 중 1명은 예상치 못한 이른 시기에 가족을 떠나는 셈이다.

따라서 가장이라면 만일의 상황에서도 가족을 지켜주기 위한 안전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종신보험을 활용하는 것이다. 종신보험은 가장 유고 시 사망시기나 원인에 관계없이 약정된 보험금을 모두 받을 수 있어 남겨진 가족이 안정된 생활을 하도록 돕는다.

종신보험의 보장자산은 가정의 재정 상황과 향후 필요 자금에 맞게 정하되, 일반적으로 가장 연소득의 3~5배 수준으로 보장자산을 확보하는 것이 좋다.

은퇴까지 다소 시간적 여유가 남아 있다면 변액종신보험을 통해 안정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변액종신보험은 적립금을 주식, 채권 등 펀드에 투자하는 실적배당형 상품으로 운용 실적에 따라 보다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이런 이유로 요즘 같은 주가 상승기에 더욱 주목받고 있다.


변액종신보험은 10년 이상 투자하는 장기 금융상품이라 가입하기 전 보험료를 오랜 기간 납입할 수 있는지를 충분히 따져봐야 한다. 또한 단기 수익률에 집착하기보다 중·장기 수익률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

보험사별 변액보험 펀드운용 실적이 궁금하다면 각 보험사와 생명보험협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가입 시에는 본인 투자성향에 따라 주식형·채권형·혼합형 등 다양한 펀드를 골라 분산투자하도록 하자. 가입 이후에도 금융시장 상황에 따라 펀드를 변경하거나 펀드 편입비율을 조정하면 시장 변동 상황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다.

[오미영 교보생명 마곡FP지점 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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