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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든한 보험이야기] `치매 장기간병`까지 책임지는 CI보험
기사입력 2017.10.27 04: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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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세계에서 가장 빠른 고령화를 경험하고 있다. 2000년 고령화사회가 된 한국은 올해 8월 말 65세 이상 인구비율이 14%를 넘어 고령사회로 진입했다. 고령화사회에서 고령사회까지 불과 17년이 걸린 셈이다. 미국(73년), 프랑스(113년)는 물론 `노인의 나라`로 불리는 일본(24년)과 비교해도 매우 빠르다.
건강한 노후를 위협하는 질병으로는 가장 먼저 암이 꼽힌다. 의료 기술 발달, 조기검진 활성화로 암환자의 5년 생존율은 70%에 이를 정도로 향상됐지만 경제적인 부분은 여전히 큰 부담이다. 지난해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암 치료비용은 평균 2877만원에 이른다. 실제로 암 환자들은 치료 중 겪는 어려움으로 경제적 요인(37.3%)을 가장 많이 꼽는다. 치매 또한 암만큼 무서운 질병이다. 치매는 완치가 어렵고 오랜 기간 곁에서 간병해야 하는 병의 특성상 본인은 물론 가족에게도 큰 고통을 안겨준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치매 환자는 올해 73만4000명에서 2025년 100만명, 2043년에는 200만명으로 급증할 전망된다. 연평균 증가율은 약 17%에 이른다. 12분마다 한 명씩 새로운 치매 환자가 발생하는 셈이다. 만성 질환을 앓는 사람들도 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14년 주요 만성 질환자는 고혈압 550만명, 당뇨병 240만명, 간질환 140만명 등 1180만명에 이른다.


이같이 노후에 급증하는 다양한 질병에 대비하려면 `중대질병(CI) 보험`에 가입하는 것이 좋다. CI보험은 종신보험처럼 사망을 평생 보장하면서 중대질병 발생 시 사망보험금의 80~100%를 미리 받을 수 있는 보장성보험이다. 암, 뇌혈관 질환, 심장 질환 등 3대 질병은 물론 5대 장기 이식수술(심장·간·폐·신장·췌장), 급성심근경색증, 말기신부전증 등이 중대질병에 해당된다. 치매와 같은 노인성 질환에 대비하려면 장기간병상태(LTC)까지 보장받을 수 있는 CI보험을 선택하도록 하자.

최근에는 중증세균성수막염·루게릭병·다발경화증·일부 갑상선암은 물론, 뇌경색증 등 중대질병 발생 이전 단계나 당뇨·고혈압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합병증을 보장해주는 CI보험도 나와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김미라 교보생명 강동스타FP지점 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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