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전체 > 보험이야기 프린트 구분자 이메일 전송 구분자 리스트
[든든한 보험이야기] `아빠 힘내세요` 변액종신보험 있잖아요
기사입력 2017.06.16 04:01:07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본문이미지
우리는 가족의 존재로 일상의 행복을 느끼고 살아가는 힘을 얻는다. 소중한 가족과 오랜 시간 함께 하고픈 마음은 누구나 같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

특히 경제활동이 한창 활발할 시기의 가장이 갑자기 세상을 떠나면 남겨진 가족은 심리적, 경제적으로 큰 어려움을 겪게 된다.

가족생활보장 준비가 여전히 부족한 것도 엄연한 현실이다.
보험개발원의 최근 조사에 따르면 보험가입자 1인당 평균 사망보험금은 3029만원에 불과하다. 지난해 가구당 월평균 지출액이 336만원임을 감안할 때 유가족이 1년을 채 버티기도 부족한 금액이다. 가족생활을 책임지는 가장이 종신보험에 가입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종신보험은 가장 유고시 유가족에게 생활자금을 지급하는 유일한 금융상품이다. 생명보험 본연의 기능에 가장 충실한 상품으로 `생명보험의 꽃`이라고도 불린다.

종신보험 가입 시 보장자산은 가정의 재정상황과 향후 필요자금을 고려해 결정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가장 연소득의 3~5배 정도로 보장자산을 준비하면 유가족이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를 확보할 수 있다. 은퇴까지 다소 시간적 여유가 있는 30·40대 가장이라면 `변액종신보험`을 고려할 만한다. 변액종신보험은 가장 유고 시 사망보험금을 보장하면서 보험료의 일부를 주식, 채권 등에 투자해 운용실적에 따라 보다 높은 투자수익을 기대할 수있다. 또한 저금리 상황에서 인플레이션에 대한 리스크를 헤지해 보험금의 실질가치를 보전하는 데도 적합하다.

변액종신보험은 10년 이상 장기 투자하는 금융상품이므로 선택과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우선 내가 낸 보험료를 오랜 기간 안정적으로 운용할 수 있는 보험사의 상품을 선택해야 한다. 다음으로 장기간 투자하는 상품인 만큼 단기 수익률에 집착하기보다 중·장기 수익률을 종합적으로 살펴봐야 한다. 보험사의 변액보험 펀드운용실적이 궁금하다면 각 보험사와 생명보험협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변액종신보험은 투자성향에 따라 주식형, 채권형, 혼합형 등 다양한 펀드를 선택해 분산투자할 수 있다. 또 가입 이후에도 펀드 변경 기능을 활용해 펀드를 바꾸거나 펀드 편입비율을 조정하면 변동성 장세에서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다. 최근에는 가장의 경제활동기에 종신보험 역할을 다하고, 은퇴 후 의료비나 생활비가 필요하면 사망보험금 중 일부를 앞당겨 받을 수 있도록 한 변액 종신보험도 나왔다. 사망보장을 유지하면서 일정 기간 매년 노후자금을 미리 받을 수 있어 안정된 은퇴생활을 돕고, 사망보험금 일부를 노후 의료비로도 활용할 수 있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미애 FP 교보생명 강북FP지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