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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든한 보험이야기] `장수 리스크` 최고의 해법은 CI보험
기사입력 2017.05.12 0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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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수명 연장과 급격한 고령화로 인해 `장수리스크`가 현실화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65세 이상 노인 의료비는 2015년 22조2000억원에서 2020년 35조6000억원, 2030년 91조3000억원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노인 1인당 의료비도 2015년 357만원에서 2020년 459만원, 2030년 760만원으로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노년층은 암과 같은 큰 병의 발병률이 높아지는 만큼 이에 대한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시중에 나와 있는 금융상품 가운데 `CI보험`을 활용하면 가입 즉시 의료비를 확보할 수 있어 노후의 경제적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다. CI보험은 종신보험처럼 사망을 평생 보장하면서도 `중대질병(CI)`이 발생할 경우 사망보험금의 80~100%를 미리 받을 수 있는 보장성 보험이다. CI는 암·뇌혈관질환·심장질환 등 3대 질병, 5대 장기 이식수술(심장·간·폐·신장·췌장), 급성심근경색증, 말기신부전증 등이 해당된다.

최근에는 중증세균성수막염·루게릭병·다발경화증·일부 갑상선암은 물론 뇌출혈· 뇌경색증 등 CI 발생 전 단계나 CI와 연관성 높은 중증질환에 대해서도 보장해주는 CI보험도 나왔다. 고객 니즈와 의료 환경 변화에 따라 보장 혜택을 실질적으로 늘린 것으로, 고객들에게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치매 등 요즘 급증하는 노인성질환에 대한 보장을 원한다면 장기간병상태(LTC)까지 보장하는 CI보험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중증치매는 물론 이동·식사·목욕 등 기본적인 일상생활이 어려울 때도 의료비를 미리 받을 수 있어 유용하다.

CI보험은 하루라도 일찍 가입하는 것이 유리하다. 나이가 들수록 보험료가 오르고 건강상 이유로 가입 자체가 어려워질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급격한 고령화에 따른 장수 리스크에 대비하려면 보장기간이 최대한 긴 상품을 고르는 것이 합리적이다.

[강경옥 교보생명 진양FP지점 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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