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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이야기] 여성질환에 특화 `CI보험`으로 노후대비를
기사입력 2016.12.23 04:08:04 | 최종수정 2016.12.23 08: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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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인구기금(UNFPA)이 발표한 `2016 세계인구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2015~2022년에 태어나는 한국 여성의 기대수명은 86세다.

홍콩·일본·싱가포르(87세)에 이어 세계에서 4번째로 높은 순위다. 한국 남성의 기대수명은 80세(세계 13위)로 조사됐다. 여성이 남성보다 평균 6년 더 장수하는 셈이다.
문제는 이 기간에 각종 질병에 시달릴 가능성이 높다는 점이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 따르면 여성은 65세 이후 의료비로만 6841만원을 지출한다(2013년 기준). 생애의료비의 55.5%에 해당하는 액수다. 남성의 노후의료비가 5137만원인 것과 비교하면 훨씬 많은 의료비가 필요하다는 얘기다. 따라서 여성이라면 젊고 건강할 때부터 한발 앞선 준비가 필요하다.

노후에는 암과 같은 큰 병의 발병률이 높아지는 만큼 이에 대한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CI보험`을 활용하면 가입 즉시 의료비를 확보할 수 있어 노후의 경제적 부담을 줄일 수 있다. CI보험은 종신보험처럼 사망을 평생 보장하면서도 `중대질병(CI)`이 발병하면 사망보험금 중 80~100%를 미리 지급하는 보장성 보험이다. 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 등 3대 질병은 물론, 5대 장기 이식 수술(심장·간·폐·신장·췌장), 급성심근경색증, 말기신부전증 등이 중대질병에 해당된다. 특히 여성은 치매 등 노인성질환에 대해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치매환자의 70% 이상은 여성일 정도로 여성은 남성보다 노인성질환에 취약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노인성질환에 대비하려면 장기간병상태(LTC)까지 보장하는 CI보험을 고르면 된다.
중증치매는 물론, 이동·식사·목욕 등 기본적인 일상생활이 어려울 때도 보장받을 수 있다.

노후의료비 부담이 상대적으로 큰 여성이라면 여성질환에 대한 보장을 강화한 여성 전용 CI보험을 선택하는 것도 좋다. 여성 전용 CI보험에 가입하면 중대질병뿐만 아니라 자궁암, 난소암 등 여성 특정 암, 유방 절제 및 보전 수술, 중증 루푸스신염, 중증 재생불량성 빈혈, 류머티즘 관절염 등 여성 특정 질병을 폭넓게 보장받을 수 있다. 또 산과질환 수술, 저체중아 출산, 임신성 고혈압, 당뇨로 인한 입원 등 임산부 보장도 강화해 임신·출산에 관심 많은 20·30대 여성에게도 유용하다.

[이숙자 교보생명 스카이FP지점 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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