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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 건강하다면 보험료 최대 40%↓
삼성생명 진단형 치아보험
기사입력 2018.03.12 14:14:17 | 최종수정 2018.03.12 20: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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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손해보험사를 중심으로 치아보험 출시가 잇따르는 가운데 생명보험업계 1위인 삼성생명도 신상품을 내놓았다. 삼성생명은 보험업계 최초로 진단 결과에 따라 보험료를 할인해주는 치아보험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상품은 우선 임플란트·틀니 등 보철 치료와 금니 등 크라운을 기본 보장한다. 주보험만으로는 보장 금액이 부족하다고 느끼는 고객은 주요 보장인 보철, 크라운, 아말감 치료, 발치 등에 대해 특약을 통해 보장 금액을 추가할 수 있다.
특약까지 가입하면 임플란트 등 보철은 최대 200만원, 금니 등 크라운은 40만원까지 보장된다. 치아가 건강한 고객이라면 `진단형`을 선택할 수 있다. 연령대에 맞는 건강한 자연 치아 개수를 보유했다는 것이 파노라마 촬영심사와 의사소견서로 확인되면 가입할 수 있다. 청약서 고지만을 통해 가입하는 일반 치아보험보다 보험료가 30~40% 저렴한 것이 특징이다.

[김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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