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전체 > 금융뉴스 전체 프린트 구분자 이메일 전송 구분자 리스트
비과세 해외주식형펀드 일몰 앞두고 인기 절정
기사입력 2017.12.07 14:42:53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올해 말 일몰되는 비과세 해외주식형펀드가 절정의 인기를 누리고 있다.

7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비과세 해외주식형펀드의 판매잔고는 3조8068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11월 한 달 동안에만 8546억원의 자금이 유입된 결과다.

더불어 계좌수도 지난 한 달 동안 21만1000개개가 증가해 총 87만7000개를 기록했다.
펀드별 현황으로는 판매규모 상위 10개 펀드의 판매잔고가 1조7585억원을 기록해 전체의 46.2%를 차지했다. 특히 상위 10개 펀드 중 수익률이 40% 이상인 펀드의 수가 6개에 달했으며 각각 펀드의 수익률은 17~83%인 것으로 나타났다.


비과세 해외주식형펀드는 1인당 3000만원까지 한도로 올해 말까지 가입할 수 있다. 일몰 전 마지막 영업일인 이달 29일까지 신규 펀드의 매수결제가 완료돼야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해외 상장주식의 매매·평가손익(관련 환손익포함)에 대해 비과세 혜택(주식배당·이자소득, 기타손익은 과세)을 부여하며 의무 가입기간이 없어 상시 세제혜택을 받는다. 납입한도 내에서 자유로운 매매 및 입출금도 가능하다.

[디지털뉴스국 김경택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