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전체 > 금융뉴스 전체 프린트 구분자 이메일 전송 구분자 리스트
KB국민카드, 걸을 때 마다 `카드 포인트 쌓이는` 신용카드 눈길
기사입력 2017.09.14 15:25:44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걸을 때 마다 카드 포인트가 쌓이는 건강과 금융이 결합된 헬스케어 특화 카드가 출시돼 눈길을 끈다.

KB국민카드가 웨어러블 디바이스 및 소프트웨어 개발 스타트업인 `직토(ZIKTO)`와 손잡고 측정된 걸음 수에 따라 카드 포인트가 최대 5%까지 쌓이는 `KB국민 가온 워킹업카드`를 선보였다.

이 카드는 대표적인 건강 관리 활동인 `걷기`와 금융 서비스가 결합된 헬스케이 특화 상품으로 `직토`의 `더챌린지` 앱을 통해 측정된 걸음 수에 따라 포인트가 특별 적립되고 건강 관련 업종에서 포인트 추가 적립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 카드는 전월 실적 조건과 적립 한도 제한 없이 국내 모든 가맹점에서 0.7%가 포인트로 쌓인다.


전월 이용실적이 30만원 이상이면 병원, 골프장, 대중교통, 스포츠용품점 등 건강 관련 업종에서 월 최대 2만3000점까지 이용금액의 2.3%가 포인트로 추가 적립된다.

`더챌린지`앱을 통해 측정된 전월 걸음 수가 30만보 이상이고 전월 이용실적이 30만원 이상이면 국내 모든 가맹점 이용 시 월 최대 1만점 범위 내에서 이용금액의 2%가 포인트로 특별 적립된다. 건강기능식품, 스포츠용품 등을 해외직구로 구입하는 고객을 위해 전월 이용실적이 30만원 이상이면 해외 가맹점에서 월 최대 1만 5천원까지 이용금액의 3%가 캐시백된다.

카드의 연회비는 1만5000원이며 플라스틱 실물카드 발급없이 스마트폰에 카드정보를 등록해 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 단독카드`는 9000원이다.

[디지털뉴스국 류영상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