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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투협 `투자권유대행인 채용 정보마당` 개설
기사입력 2017.07.17 15:3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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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투자협회(회장 황영기)는 금융투자협회 자격시험접수센터 홈페이지에 `투자권유대행인 채용 정보마당`을 오픈한다고 17일 밝혔다. 투자권유대행인(FC)은 금융투자회사와 위탁계약을 맺고 투자자에게 펀드, 증권 등에 대한 투자 권유를 대행하는 인력으로, 펀드와 증권 투자권유대행인으로 나눠진다. 금투협에서 시행하는 자격시험에 합격해야 활동이 가능하다.

이 정보마당은 투자권유대행인을 채용하고자 하는 회사가 채용정보를 게시하고 구직자는 이를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는 공간이다.
금융투자협회 관계자는 "현 정부가 적극 추진하고 있는 청·장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함은 물론 물론 업계의 적시 인력 채용에도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투자권유대행인 자격시험은 일반인을 비롯해 누구나 응시할 수 있다. 합격 이후에는 금투협이 제공하는 등록교육(사이버)을 10~15시간(펀드투자권유 10시간, 증권투자권유 15시간) 이상 수료해야 하며 2년에 한 번씩 10시간 이상 보수교육을 받아야 한다. 현재 자격 취득 후 업계에서 활동하고 있는 투자권유대행인은 펀드, 증권을 합해 약 3만명에 달한다.

[김효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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